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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르고 지나가는 행복

선비나무 2018. 11. 26.

< 모르고 지나가는 행복 >

내 삶이 너무 버거워 하며 생각이들 때
오늘하루 무사히 보내 감사하다고... 

가진 것이 없어 라고 생각이들 때
우리 가족이 있어 행복하다고... 

나는 왜 이 모양이지 라고 생각이들 때
넌 괜찮은 사람이야 미래를 꿈꾸고 
있잖아 라고... 

주머니가 가벼워 움츠려 들 때
길거리 커피자판기 300 원짜리 커피의
그 따뜻함을 느껴 보세요
300원으로도 따뜻해 질 수 있잖아요. 

이렇게 생각하지 못 하는 이유는
당신이 살아 숨쉬는 고마움을
때로 잊어버리고 있기 때문입니다. 

살아있어 내일을
오늘보다 더 나으리라는 희망을
생각한다면 우리 행복하지 않을까요 

어떻게 생각 하는가에 따라서
인생의 방향이 달라질 수도 있습니다 

- 좋은글 중에서 -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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